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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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1일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명견만리 (향후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하다)’라는 책에 보면 대한민국을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사라질 나라로 언급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2010년에 나온 삼성경제연구소의 ‘저 출산 극복을 위한 긴급제언’에 의하면 평균 합계 출산율이 지금과 같은 1.19명으로 계속 될 때 2100년에는 한민족 인구가 절반으로 줄고, 2500년에는 인구가 33만 명으로 줄어 장기적으로 소멸할 우려가 있다는 경고입니다. 2021년 한국의 출산율은 약 0.84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도 최하위에 속하였고, 2024년 2월28일 한국의 출산율은 0.6명으로 추락하여 세계 최저가 되었습니다. 2006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 인구문제연구소가 꼽은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사라질 나라도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옛날에는 2부제 수업, 콩나물시루 교실이란 말을 했었지만 지금은 한 반의 학생 수가 30명이 채 안 될 뿐만 아니라 지방은 물론 서울에서도 입학생이 계속 줄어서 초등학교 통폐합이 계속되는 추세입니다. 한국보다 먼저 고령화 문제를 만난 일본의 경우 도쿄 중심가인 도시마구에 위치한 스가모 시장이 있는데, 지금은 ‘노인들의 하라주쿠’ 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노인이 종업원이고 노인이 사장이며 노인들이 손님이기 때문입니다. 800m 정도 되는 시장 거리에 노인용품 가게만 200개가 밀집해 있을 정도입니다. 이미 알다시피 지금 한국 교회는 예상보다도 너무나 빨리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일학교가 없어진 교회가 70%를 넘어섰고, 청소년 복음화율은 거의 미전도 종족 복음화율과 맞먹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유럽의 큰 교회당에 노인들 몇 십 명만 모여 예배드리는 모습을 걱정하던 한국교회가 곧 그 모습이 될 것을 염려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능히 하지 못하실 일이 없으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을 통하여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상황은 말세적 현상으로 더 넘쳐나고 있지만 그 이면에 여전히 역사하고 계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사명의 한 축, ‘다음세대를 믿음으로 세우기 위해’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온 교인이 사명으로 하나 되어 다음 세대를 기도로 세우기 위한 ‘교육국 주관 온 세대 기도원 성령대망회’를 갖고, 3박4일의 ‘교육국 창조과학여행’을 시행했습니다. 많은 장학금을 후원하는 ‘성경암송대회’도 하고, 여름 방학을 시작하며 Summer Start 특별새벽예배와 학교로 돌아가는 우리의 자녀들을 축복하며 중보 기도하는 Back to School 특별새벽예배를 통해 ‘십계명’의 은혜도 나누었습니다.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들 믿음의 날개 짓을 통해 큰 성령의 바람을 우리의 자녀들에게 불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축복한 다음 세대가 이 땅을 살리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우뚝 세워질 것을 바라보며 ‘철, 치, 끝’의 믿음으로 승리의 면류관을 얻게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