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목록으로

2026년 4월 19일

최우선 명령, 말씀을 전파하라

말세는 하나님말씀을 가볍고 경홀히 여겨 사람 보기에 좋은 것으로 대체하는 시대라고 말씀합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딤후4:3-4) 영적 위기의 3가지 징조, 1)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자기들을 불편하게 하는 진리를 듣기 싫어합니다. 2) “귀가 가려워서” 원어적으로 ‘귀를 긁어줄 것을 찾는’ 상태를 말하는데,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는 자기중심성의 선택적 청취입니다. 3)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진리가 아닌 자신의 욕망을 채워줄 스승을 선택하는 것으로 말씀의 권위보다 개인의 취향이 우선입니다. 그 결과 점진적인 이탈이 일어나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는 말씀대로 건강한 사귐, 코이노니아가 아닌 세상의 거짓 가르침에 빠져들게 됩니다. 결국 원인은 ‘자기중심성’의 죄 때문입니다. 신앙은 체험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성경적으로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령님은 무소부재 하신 영일뿐만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다양한 소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떤 방식으로 말씀하시느냐가 아니라 어떤 내용을 말씀하시느냐, How가 아니라 What입니다. 영적인 세계는 하나님의 영도 있지만 세상의 정사와 권세를 잡고 역사하는 세상의 영, 악한 영, 적그리스도의 영, 거짓의 영도 있습니다. 원수마귀는 간교하여 처음에는 하나님의 영과 비슷하거나 더 좋아 보이기까지 합니다. 90% 이상하지 않았는데 마지막 10%의 잘못으로 이단이 될 수 있습니다. 에덴동산의 뱀은 하와와 절친이었지만 간교했고 유혹의 말은 그럴 듯했습니다. “반드시 죽으리라”는 하나님 말씀을 살짝 비틀어 “죽을까 하노라” 아담과 하와가 듣고 싶었던 말로 바꾸었습니다. 결국 분별하지 못한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절망의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도 개인의 체험을 성경의 권위보다 앞세우면 100% 잘못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3:16) 성경의 저자는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속성, 성품은 거짓이 없으시고 식언치 않으시며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고 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민23:19)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하지 않으심이니이다”(삼상15:29) 하나님 계시의 완성인 성경이 주어졌는데, 그것을 벗어나는 다른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마지막 시대는 사람듣기 좋은 말만 전하는 설교와 불편한 진리를 회피하는 신앙문화가 가득해집니다. 하나님 말씀보다 개인적 감정과 경험을 우선시하고, 사람들 교제를 더 중요시 여기는 풍조가 넘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변함없이 하나님 최고의 명령은 말씀을 전파하는 것(딤후4:1-2)입니다. 말씀을 전파하는 최우선의 일을 통해 선교와 다음 세대를 믿음으로 바르게 세우는 사명까지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