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목록으로

2024년 12월 1일

순복음의 삼중 축복이란?

우리교회의 이름에 있는 ‘순복음’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설명할 수 있습니까? ‘순복음(Full Gospel)’이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 말씀을 있는 그대로(Fully), 모든 것(Totally)을 믿고 받아들이는 순수한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결과로써 받은 영의 구원뿐만이 아니라, 생활의 저주로부터의 해방, 육체의 병으로부터 치유 등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는 전인적인 구원의 복음을 강조하는 순수한 복음주의 신앙을 의미합니다. 시작은 1901년 1월1일 새벽까지 기도하던 캔사스주 토패카시에 있는 벧엘성서 신학교 학생들이 성령세례를 받고 방언이 터지게 된 사건으로부터였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열정으로 복음이 전해지면서 1906년 로스엔젤레스 아주사(Azuza)거리에서는 7년 동안이나 매일 밤낮으로 모여 기도하는 엄청난 부흥운동이 일어났고, 성령을 받은 많은 성도들이 다시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 성령운동을 일으켰습니다. 이렇게 미전역에 일어난 교회들이 1914년 아칸소주 핫 스프링(Hot Springs)시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의 성회(Assemblies of God) 총회를 갖게 되었고, 현재는 전 세계에 약 442,000개 이상의 교회와 8,500만 명 이상의 성도들이 있습니다. 한국의 순복음교회는 미국의 선교사들에 의해 시작되어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라는 교단으로 한국교회의 4대 주요 교단이 될 만큼 크게 성장하였고,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2천년 기독교 역사상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교회로 부흥하였습니다. 삼중축복의 신앙이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3서1:2)로 요약된 성경적 축복관입니다. 먼저 “영혼이 잘됨 같이”,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순종하고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 인간이 하나님 말씀을 불순종하고 죄를 지음으로 영이 죽은 존재가 되었고, 그 후부터 죄와 가난과 저주와 질병과 갈등과 고통의 삶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죄, 사망, 심판’의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롬5:10)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영혼이 잘됨 같이”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갈3:13) 저주의 운명아래 있는 우리들을 벗어나게 하셔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하셨고, “범사에 잘되는 삶”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이미 저주를 이긴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씀과 근면성실과 나눔’의 삶을 살 때 하나님의 복을 받으며 “범사에 잘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를 대속하시고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기도할 때 질병과 고통으로부터의 치유가 일어나고 거룩한 삶과 봉사헌신으로 “강건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삼중축복의 신앙으로 승리하는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