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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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2일

섬김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요즘 참 행복한 간증들을 듣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감동 스토리 가운데 하나는, 우리 교회 장로님들이 식당에서 설거지 하는 모습에 은혜 받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주일이나 새 가족과의 만남 행사를 마친 후에 생기는 많은 더러운 그릇들을 깨끗이 설거지 하는 장로의 낮아진 모습은, 성도들 안에 있던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의 벽을 다 허물어지게 하더라는 것입니다. 교회 주차장에서 날렵하게 차량을 주차해 주는 봉사요원의 섬김이 마음 문을 활짝 열게 해 주어서 교회에서 큰 은혜를 받았다는 간증도 들었습니다. 토요한글학교의 섬김을 통해서 신앙 생활을 결단한 간증도 들었습니다. 또 목요일마다 실버 드림대학에 오시는 많은 어르신들이 봉사하는 성도들의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와 칭찬이 그치질 않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서 지역 교계의 많은 분들은 우리 교회에서 행사를 할 때마다 섬기는 분들의 역동적인 헌신의 모습에 큰 은혜를 받는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으로 인해 구원을 받은 성도라면 섬김의 열매가 나타나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의 새 주인이 되신 구세주 예수님은 섬기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섬기는 것은 부활하여 살아계신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에게 중요한 믿음의 증거요 열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는 ‘인생은 테니스 경기와 같다. 서브(섬김)를 잘하지 않고는 이길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테니스 경기에서 서브는 승패를 결정적으로 좌우하는 테크닉입니다. 서브 하나로 많은 점수를 거둬들이기도 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서브, 섬김을 잘하면 확실히 이기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현대인의 삶은 기술 혁신으로 인해 오히려 사람의 사람됨을 느끼는 일에 제한을 받는 시대이기 때문에 따뜻한 마음은 줄어들고 스트레스는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엄마가 불편한 부엌에서 만들어주시던 마음까지 따뜻한 희생과 사랑의 밥을 먹다가 이제는 온갖 기계가 입에만 맛있게 만들어주는 비만을 걱정하는 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손으로 온갖 정성을 다해서 쓴 편지를 사람을 통해서 주고받는 정이 있었는데, 지금은 편리하지만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 기계의 E-메일로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따뜻한 머리에서 나오던 전문 지식도 컴퓨터의 차가운 키워드만 치면 줄줄 흘러나옵니다. 이런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은 편리함만큼이나 외로움과 삭막함, 고통과 스트레스도 그만큼 많이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인생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최선의 방법이 바로 섬김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섬김을 통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오고갈 수 있습니다. 또 섬김의 사명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재능과 환경을 즐기는 삶의 여유가 생깁니다. 일을 경쟁으로만 하지 않고 즐거워하기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도 좋아집니다. 그러다보니 섬김의 태도가 이루어진 사람은 누구에게나 환영을 받고 어디에서나 효율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큰 자가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23: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교회는 내가 높아지는 것보다 섬김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하는 최고의 가치를 실천하는 곳입니다. 잘 섬겨서 행복한 사람이 되고, 잘 섬기는 사람이 되어 이기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이 보여주신 섬김의 신앙을 실천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