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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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9일

사람은 소유하지 않은 것은 줄 수 없습니다.

슈퍼스타 ‘비’는 원래 무명의 백댄서였는데 박진영씨에게 뽑혀서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하게 되었습니다. 박진영씨는 그를 뽑게 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춤 잘 추고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은 많이 있지만 그런데 내가 비를 뽑은 이유는 그의 눈빛 때문이었습니다. 눈빛이 살아있고 그 안에 뭔가 뜨거운 열정이 있어 보였습니다.’ 한국의 현대 백화점 베테랑 사원 290명에게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손님이 물건 살 사람이냐 아니냐를 눈빛 보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물건을 살 사람의 눈빛은 마치 애인을 보듯이 보고, 많이 보고, 또 거울 앞에 오래 서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 안에 있는 것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보아도 좋은 것을 비추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가 너무 감사해요, 찬양이 너무 좋아요, 기도해 주셔서 고마워요.......’ 이렇게 좋은 것을 비추어주면 기쁘고 힘이 납니다. 초등학교 때 숙제를 해간 공책에 선생님이 찍어주는 ‘참 잘했어요!’라는 도장 하나의 위력이 얼마나 큽니까? 더 열심히 잘하게 됩니다. 축복의 선순환이 계속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이것은 잘못 되었어요. 저건 틀렸어요. 왜 그렇게 하세요?’ 등 잘못된 것만 비추어 주는 사람은 괜히 기분이 나쁩니다. 자연히 사람들이 피하고 멀리하게 되고 결국 악순환이 되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좋은 것을 비추어줄 수 없는 것은 상대방이 단점만 있기 때문이 아니라 자기 안에 충분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소유하지 않은 것은 줄 수 없습니다. 지혜 없는 사람이 어떻게 지혜를 나누어 줄 수 있으며, 물질 없는 사람이 어떻게 물질적 도움을 베풀며, 기술 없는 사람이 어떻게 기술적인 그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내 안에 사랑이 있어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안에 사랑이 있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요1서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세리장 삭개오는 동네 사람들에게 욕을 많이 먹고 왕따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돈을 많이 벌어 자기를 세우려고 했습니다. 그런 삭개오였지만 예수님을 만나 그 분과 함께 하였더니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나서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고백하고 실천하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자기를 늘 비하시키던 과거에서 벗어나 이웃을 사랑하는 삭개오로 변화되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참된 가치는 내 자신이 얼마나 훌륭하고 대단한가로 나가면 결국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라는 존재는 결국 불완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최고점에 달한 예수님의 십자가로 나아가면 놀라운 회복이 일어납니다. 내가 별 것 아닌 줄 알았는데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십자가를 통해 깨닫게 됩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서 일하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자기를 가치 있는 존재로 사랑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말에 힘이 생기고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 안에서 자기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성령이 주시는 사명 속에 사는 인생을 바라보면 생명이 충만합니다. 매력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일을 하면 장사도 잘되고, 공부를 하면 성적도 잘 나오고, 사람과의 관계도 좋아지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선순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십자가로 말미암아 사랑이신 하나님 안에서 인격의 변화를 체험하셔서, 건강한 사랑을 이웃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