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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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6일

‘10년 성경 10독 운동을 시작하며’

1.언제부터인가 12월 중반이 다 되어가도 주변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들리지를 않습니다. 예수님은 뒷전이고 상술로 변장한 싼타 할아버지와 선물상자가 주인공이 되는가 싶더니, 이제는 ‘크리스마스(Christmas)’라는 말 자체를 공휴일을 의미하는 ‘홀리데이(Holiday)’로 바꾸려고 힘을 쏟고 있습니다. 또 캘리포니아 주 당국은 지난 60여년간 성탄절에 즈음하여 산타모니카 해안 공원에 설치했던 예수 탄생 전시물들을 작년부터 총21개 구역 가운데 2개 구역만 기독교에 배정하고 나머지는 추첨으로 무신론자들에게 배정하여 성탄을 조롱하는 게시물들이 걸리는 것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은 점점 예수님에게 무관심한 나라, 참된 신앙을 핍박하는 나라로 변해가고 있는 듯합니다. 이번 주 금요일 ‘2012년 교육국 주관 성탄축하예배’가 있습니다.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그 아들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장 작은 고을 베들레헴 작은 여관의 마굿간에서 탄생하신 예수님이 너무나 안타깝고 또 죄송하여 ‘예수님! 예수님!’ 이름 부르며, 눈물 콧물 다 쏟아 기도하게 하신 성령님의 은혜가 메말라가는 우리 영혼에 단비처럼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제발! 예수님을 위한 잔치를 준비하느라 설레임으로 밤을 새워가며 온 정성을 쏟았던 그 뜨거웠던 마음이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전해지기를 소원합니다. 2. 말세가 될수록 베리칩과 같은 미혹의 일이나 거짓 선지자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또 한 나라의 가장 중요한 지도자를 뽑는 대선에서도 온갖 흑색선전이 난무하듯이 온갖 악한 소식, 부정적인 소식들이 빠르게 퍼져 가득하게 됩니다. 죄인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타고 날 때부터 빛보다 어두움을 좋아하고 칭찬보다 비판을 잘하고 소망보다 절망하기를 잘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정의 사고는 반드시 외적으로 그 열매가 맺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부정을 이기고 긍정의 사고를 갖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진정한 긍정은 ‘나는 할 수 없다.’는 자기의 한계를 깨달은 사람이 부활의 하나님을 경험할 때 생기는 것입니다. 이 귀한 긍정적의 힘을 갖게 하는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어제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학창시절 성적이 뛰어났던 20살의 애덤 란자라는 한 청년이 총기를 난사하여 최소 28명이 사망하는 비극적 총기사건이 발생하여 온 세계가 또다시 놀랐습니다. 더불어 우리의 자녀들이 대학만 가면 교회를 떠난다고 한탄만 하거나 심각성을 더해만 가는 공교육 문제를 지적만 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의 학문은 진화론, 동성애 교육 의무화를 비롯한 반기독교 교육이 탄력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현실 가운데서 우리의 자녀를 진리로 지킬 수 있는 길도 오직 성경밖에는 없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성경 10독만 한다면..... 2013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10년 10독 성경읽기 운동’을 교회 전체가 합심하여 시작합니다. 장년과 EM, 중등부 이상의 학생 청년들까지 전부 다, 1년에 1독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ONE YEAR BIBLE(성경일독+큐티) 책의 도움을 받아서 매일 성경을 읽는 운동입니다. 한 달의 책 한 권당 2불, 1년이면 24불이고, 학생들 책은 한 권당 1불, 1년이면 12불입니다. 3. 2013년 제직이 되실 분들은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거룩한 결단의 믿음으로 시무 서약서를 작성하면서 반드시 봉사할 부서(국)를 적어서 내도록 했습니다. 직분은 계급이 아니기 때문에 현장이 있는 섬김과 소통을 통해서만 예수 생명력이 넘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삶 속에서 예수 생명력이 넘칠 때에 놀라운 하나님의 새 역사는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 성령님에 의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교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도가 되셔서 마지막 이 시대 이 땅에 소금과 빛으로 모든 성도님의 삶이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한 2013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