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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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6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년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간과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는 희망찬 새해에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들과 가정 위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영어로 1월을 뜻하는 ‘January’는 로마 ‘시작의 신’인 ‘Janus’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자누스’ 신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앞을 향해 있고 또 하나는 뒤를 향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새해가 되었는데도 과거만 되돌아봅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간 역사로 이제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과거를 바라보는 그의 앞날은 항상 어둡고 삶의 의욕이 떨어지게 되고, 지나간 잘못을 계속 되새기며 억울함을 불평하는 사람은 오히려 동일한 잘못을 또 반복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승리한 바울처럼 뒤의 것을 잊어버리고 앞날을 바라보면서 새해를 다시 희망으로 전진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은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셔서 새로운 역사를 쓰시는 분이시며, 우리가 만나는 어떤 문제들보다 크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2012년 한 해 동안 서로 사랑하고 헌신한 우리 교회와 성도님들의 믿음을 기뻐하셨을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따르는 2013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주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주님의 따뜻함이 느껴져서 가슴이 설레는 복이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어떤 건물의 엘리베이터 앞에서 일하는 경비아저씨 한 분이 있었습니다. 그는 항상 웃는 밝은 얼굴로 그 건물에서 가장 유명했습니다. 어떻게 표정이 항상 밝은지 물어봤더니 그 경비아저씨는 이렇게 진지하게 대답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날인데 어떻게 즐거워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때로는 어제의 씁쓸했던 일이, 그리고 내일 닥쳐올 걱정되는 일들이 오늘 우리의 삶을 과거의 연장이나 내일의 일부로 여겨지게 합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 새 힘을 주시고 새 날을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할 때 우리는 날마다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 아침이 오는 것이 두렵게 느껴지는 날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말씀하십니다. “나 어디 가지 않았어. 오늘도 함께 하자꾸나.......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하나님께서 주신 새해 2013년에는 소중한 날들을 주신 하나님으로 인한 감사와 기쁨의 고백이 매일 매일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유철 담임목사 새해가 밝아오는 시간에 마음의 큰절과 함께 이글을 이메일 주소를 알고 있는 분들께 먼저 보내드렸었습니다. 아직 이메일 주소를 교구장님들에게 알려주지 않은 분들은 한 분도 빼놓지 마시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은 주 안에서 좋은 소식만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