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3일
희망은 최고의 힘입니다.
이 세상을 움직이는 최고의 힘은 희망입니다. 희망은 모든 사람에게 살아갈 힘과 용기를 줍니다. 그래서 위대한 희망은 위대한 인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입니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지만,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그 뒤를 따라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입니다. 구세주 예수님은 죄와 가난과 저주와 질병의 절망 가운데 있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그리고 죄와 사망을 이기고 부활 승리하셔서 희망의 새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들을 저주에서 해방시켜 주셨고 모든 죄를 청산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아브라함의 복을 주셨고 영원한 천국에서 사는 희망을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들이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름으로 이 땅에 희망의 길이 만들어지게 해야 합니다. 1930년대 초, 미국은 심각한 대공황을 겪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클레어린스 목사님이 공장이 밀집된 지역의 한 흑인교회에서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교회의 신자들은 대부분 극빈자들이었으며 60% 이상이 실직을 당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교인들이 부르는 찬송은 힘과 희망이 넘쳤습니다. 그들의 표정에서 절망의 빛을 찾을 수 없었기에 클레어린스 목사는 설교 중 교인들에게 물었습니다. “지금은 대공황입니다. 도무지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실업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무엇이 그리 즐겁습니까?” 그때 한 교인이 주저하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 밝은 표정으로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곁에 계신다는 사실이 최고의 희망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에게 믿음의 길,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보내어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고아와 같이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성령님을 모르며 그분께 의지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면 성령님은 우리 속에서 역사하셔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죄를 대적하면 성령님이 승리를 주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게 하십니다. 그러나 오늘날 세계는 영적 무질서와 잘못된 가치관으로 국가와 사회가 흑암에 붙잡혀 있고 가정이 혼돈 속에 빠져 들다보니 개인의 삶이 불행합니다. 절망과 두려움에 붙잡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모른 체 돈, 권력, 인본주의적인 수단과 방법만을 사용하며 몸부림치지만 도둑질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당할 뿐입니다. 계속 예수님이 만드신 희망의 길을 성령님과 동행하기 위해선 우리 마음에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받고 있다’고 선포함으로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성경을 읽음으로 생각이 십자가 중심으로 완전히 바뀌어야 합니다. 내일에 대한 아름답고 찬란한 꿈을 그리며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며 창조적인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새 사람이 되었고, 새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는 입술의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입술의 고백을 듣고 계십니다. 믿음의 고백은 기적을 가져오게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희망은 오직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예수님이 머리되시며,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교회뿐입니다. 우리 교회에 나오는 모든 성도님들이 예수님의 희망의 길을 따라가므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신앙생활 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