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2일
신년감사 여리고 특별 새벽예배를 통해...
신년감사 여리고 특별새벽예배를 통해 주셨던 말씀을 요약하여 함께 나눕니다.
1- 광야의 메마름이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애굽은 인간 최고의 힘이고, 문명이고, 화려함이고, 문명과 쾌락과 인간 영광이지만, 자연 재앙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반대로 광야는 메마른 곳이며 인간의 생존을 위해서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곳이지만, 거기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게 되고 예배의 의미를 배우게 됩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은 애굽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광야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내가 지금 어렵고 힘이 들고 이민생활과 미래가 광야와 같다고 해도 하나님의 축복은 있다는 것입니다. 광야의 메마름 속에서는 감정주의나 행동주의의 잘못 된 신앙이 아닌 참된 하나님을 만나는 올바른 신앙을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애굽의 화려함보다 광야의 메마름을 기억해야 가나안 땅의 삶이 끝까지 승리할 수 있습니다.
2- 믿음은 불가능에 도전하게 합니다. 기독교는 승리의 종교입니다. 문제는 내가 이런 승리를 경험하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승리를 경험하지 못하는 신앙은 알기는 아는데도 열정이 없습니다.
불가능에 도전하여 승리하는 믿음이 되려면 수용적인 태도가 되어야 합니다. 반대로 마귀의 특성은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인 특성’ 즉 안 받아들이는 불순종의 특성입니다.
불가능에 도전하여 승리하는 믿음이 되려면 지속적인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발 앞에서 말씀을 듣는 마리아처럼 주님과의 인격적인 친밀한 교제의 기쁨이 있을 때 상상을 뛰어넘는 헌신도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3-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케 합니다. 막2장의 중풍 병자를 들것에 실어온 친구들이 사람들이 너무 많아 집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게 되자 지붕을 뜯어 달아 내림으로 기적을 체험한 것처럼, 삭개오가 사람들에게 가로 막혀 예수님을 만날 수 없게 되자 뽕나무에 올라간 것처럼, 수평적인 인생의 장애물을 이기기 위해서는 수직적 세계관이 필요합니다. 기도는 바로 수직적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기도가 충만하면 확신과 용기가 생깁니다. 그래서 기도는 환경과 사람에 의해 휘둘림을 당하지 않고 주도적인 인생이 되게 해 주는 것입니다.
4- 세상의 가치를 하나님의 가치로 이겨야 합니다. 진정한 승리와 성장은 시험을 이길 때 다가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가치를 가지고 다가온 시험을 하나님의 가치로 대응하므로 승리하셨습니다. 1) 세상의 가치는 의심입니다. 그러므로 의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치인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2) 세상의 가치는 유명해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가치인 겸손해지려고 하는 사람은 이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3)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의 가치인 예배를 붙드는 사람이 될 때 이기는 인생이 된다는 것입니다.
5- 두 마음을 이겨야 합니다. 자신의 독생자도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주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구하는 자를 꾸짖지 않으시는 좋으신 분입니다. 그런데도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신앙은 백지에서 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도자가 될 사람의 특징, 큰 복을 받을 그리스도인의 특징은 어려서부터 믿고 순종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믿음의 명문 가정이나 좋은 학교는 바로 부모님과 선생님을 철저히 믿고 순종한 경험이 가득하게 해 줍니다. 반대로 지금 마귀가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망하게 하는 방법은 계속 의심하고 불순종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2014년 모든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