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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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3일

하나님을 체험하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이 세상에 가득해져 가고 있는 미혹과 사랑이 식어지는 현상은 성경이 예언하고 있는 마지막 시대적 현상이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며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게 한다고 말씀했는데, 실제로 이단들과 그런 무리들이 가진 물질과 권력, 세속적 힘은 대단하기까지 하고 엄청난 사람들이 모이기도 합니다. 그런 미혹들과 세상의 혼돈으로 인해 참된 진리인 기독교 신앙은 점점 더 미움을 받게 됩니다. 그들이 기독교 신앙을 공격할 때 사용하는 단골메뉴 가운데 하나가 기독교의 배타성을 지적하는 것인데, 그들의 말장난은 한 결 같이 인간의 상식과 세상의 척도로 신앙을 판단하는 내용들입니다. 그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인간의 상식과 세상의 생각을 뛰어넘는 능력으로 역사하고 계신 하나님을 체험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는 진리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도 못합니다. 인류 역사 속에서 인간의 문명이 되고 정신의 바탕이 되어온 모든 종교들은 나름대로는 자랑할 것이 있다고 할 수도 있으나 결국 우상숭배와 미신의 온상이 되고 인간을 무력하게 만들었습니다. 인간 본질의 문제인 죄와 사망으로부터 참된 해방과 자유를 줄 수 없었습니다. 이에 비해 유일 하신 하나님, 절대 진리를 믿는 기독교 신앙은 모든 우상과 미신으로부터 자유를 얻게 해 주었고, 죄와 사망과 가난과 저주와 질병으로부터 진정한 해방을 얻게 해 주었습니다. 이와 같은 기독교 신앙은 배타를 버리고 깨어나야 할 정도의 어둠 속에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온 천하 만민에게 구원을 주는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으로 증거 되고 있습니다. 세계지도를 펴놓고 기독교 신앙이 들어간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을 비교해 보아도, 오히려 기독교 신앙이 어둠을 깨치고 문명을 밝힌 사실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미국이 바로 그런 땅이며, 우리 조국 대한민국도 기독교, 더 정확히 말해서 개신교가 들어가서 오천년의 영적 어둠을 물리치고 빛을 비추게 되었으며, 가난과 저주와 질병을 이기고 사람들이 믿음으로 변화되어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 삶을 증거 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상식과 선악의 척도로 선악을 판단하려는 잘못을 뛰어넘어서 올바른 신앙이 되려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해야 합니다. 예배 속에서 하나님을 체험하고, 성령 세례를 통해 하나님을 체험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생활을 오래 하고 나름대로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기적과 역사를 체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말씀을 귀로 듣고 머리로 이해하고 마음에만 두고 있는, 그냥 자신의 한계 안에 머물러 있는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으로 믿는 것은 분명히 맞지만, 그 다음에는 내 삶의 행동으로 말씀을 순종하여 한계를 뛰어넘으므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해야 합니다. 이태형씨가 쓴 ‘더 있다.’라는 책에 보면, 원래 탁월한 인류학자로 지성인의 대표라고 인정받았던 찰스 크래프트 박사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말씀을 순종하여 나이지리아 선교사로 나간 뒤 축사, 귀신을 쫓아내는 사역과 기적의 사역에 눈을 뜨게 되었고, 그 후 ‘사악한 영을 대적하라’, ‘두 시간의 내적 치유 기적’ 등 많은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신앙 노선이 달라졌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비난의 화살을 쏘았는데, 그 때 그의 대답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단지 경험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마지막 시대, 기독교를 비난하는 세상의 비뚤어진 많은 사람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라고 외칠 수 있는 성령 충만한 믿음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