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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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5일

자살 부조종사와 부활의 첫 열매 예수

지난 주간에는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이라는 충격적인 보도가 있었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150명을 태우고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이륙하여 독일 뒤셀도르프를 향하여 가던 독일 저먼윙스 여객기가 이륙 50분 뒤 9,754m를 급강하하여 시속 700km의 속도로 해발 2,000m의 알프스 산에 추락하여 전원 사망한 사건은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조종사가 잠시 화장실에 나간 사이 문을 걸어 잠근 부조종사는 조종사가 문을 두드려도 열어주지 않았고, 3차례나 교신 시도를 해온 프랑스 관제탑과의 연락도 끊고 비행기를 급강하하여 의도적으로 추락시켰습니다. 발견된 조종실 블랙박스 등에 의한 조사 결과 안드레아스 루비츠 부기장이 고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결론을 내렸는데, 그의 의료기록에 따르면 그는 여자 친구와의 헤어짐과 교통사고 등으로 우울증과 불안장애, 공황발작 등을 치료하기 위해 항우울제와 진정제 등을 복용한 것으로 나타났고 자신을 치료하는 의사들에게는 병가를 내고 쉬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항공기를 몰았다고 합니다. 그토록 엄청난 사건이 부조종사 한 사람의 자살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안타깝고 답답하기까지 합니다. 첫 사람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인한 타락은 자신들과 그 이후 모든 인류에게 사망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 사망의 힘은 우리들의 힘으로 해결할 길이 없었습니다. 재물로도, 과학으로도, 권력으로도, 지식으로도, 힘으로도, 세월의 흐름으로도, 어떤 것으로도 죄로 말미암아 다가온 사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아담 이후의 모든 인류는 사망의 종노릇하며 사는 존재가 되고 만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의 하나님이 구원의 길, 해방과 자유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죄 없고 흠도 없는 독생자 예수님을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성육신 하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죄의 값 사망을 십자가에서 대신 지불하여 주셨습니다. 그 십자가의 피로 화목제물이 되어 주셨고 죽은 지 사흘 만에 사망을 이기고 부활하심으로 누구든지 예수를 구세주로 믿으면 사망을 이기고 부활하는 영생의 하나님 자녀가 되게 해 주신 것입니다. 로마서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프랑스 주간지 파리마치는 여객기 잔해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동영상을 담은 핸드폰을 수거했다고 밝히면서 “조종사가 조종실 문을 열기 위해 둔기로 문을 두드리는 듯한 금속성 소리가 3회 이상 들렸다”며 “마지막에는 기체가 크게 흔들리면서 비명소리가 최고조에 이르렀고 그 후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에 나온 기내 모습은 너무나 혼란스러워서 승객들의 얼굴을 정확히 알아보기 힘든 상태였지만 승객들은 곧 자신에게 닥칠 일을 알고 있었다. 기내 곳곳에서는 다양한 언어로 ‘오! 하느님’을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육신의 생명도 구원하지 못하면 안타깝고 슬픕니다. 하물며 영원한 생명을 구원하지 못하여 영원한 형벌, 지옥에 던져진다면 그것보다 더 안타깝고 슬픈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 되시고 우리의 리더가 되시면 감사와 찬양이 나옵니다. 이제 부활의 복음을 전하기 위한 성령의 충만한 새 역사가 우리의 남은 인생 가운데 불같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