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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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9일

가든지! 보내든지! 돕든지!

지난 주간에는 하나님께서 리버사이드 주님의 기쁨 교회 부흥회를 통해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일 밤에는 12명의 단기 선교팀이 한 주간 동안의 베트남 단기 선교를 위해 출발합니다. 그래서 오늘 목회칼럼에는 지난 주간 부흥회를 했던 주님의 기쁨 교회 이상호 목사님의 글과 베트남 선교지에서 온 김남균 선교사님의 편지를 실어 드립니다. '가든지, 보내든지, 돕든지'의 사명을 함께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소원하며, 하나님께서 나성 순복음 교회를 통해 행하실 사도행전적인 새 역사를 꿈꾸어 봅니다. 7월 볼리비아 단기 선교를 위해 오늘도 한 마음으로 음식 바자회를 하는 한어중고등부를 비롯해서 베트남 단기 선교를 떠나는 구역 교구 식구들에게, '보내는' 성도로서 선교를 '돕는' 아름다운 마음을 활짝 핀 봄꽃처럼 아름답게 증거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이상호 목사님 편지 “아니 이것이 우리 성도들의 기도소리야?” 2년을 목회하면서 늘 불만이 우리 성도님들의 기도가 너무 소극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춘계 부흥성회를 통해 놀라운 성령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진유철 목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증거해 주시는데, 시작부터 조짐이 범상치(?) 않았습니다. 집회 첫날부터 성도들의 마음이 열리고 기도의 문이 열리더니, 삼일째에 ‘성령충만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라는 2시간의 뜨거운 말씀의 선포를 통해 우리 성도들이 입이 열리고 뜨거운 기도의 불이 임하고 통성으로 기도하는데 성령의 충만한 은혜가 모든 성도들에게 임하였습니다. 먼저 감사하기는 이번 춘계 부흥성회에 역사하신 성령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매 년 먼 길도 마다 않으시고, 한 걸음에 달려오시는 목사님, 특별히 이번 집회는 LA에서 리버사이드 까지 가장 트래픽이 심한 시간에 오셔서 집회를 인도해 주셨는데, 너무 감사하고 또 우리 전 성도가 감동했습니다. 또 늘 기도해 주시고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나성 순복음교회 장로님들 이하 모든 성도님들께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순복음 교단에 진유철목사님과 나성 순복음 교회 성도님들이 계셔서 일선에서 목회하는 저희들은 늘 든든합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께 모든 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리버사이드 주님의 기쁨 교회 이상호목사 베트남 선교지에서 온 편지 할렐루야! 2015년은 저희 베트남 현지인 순복음 교회들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해입니다. 교회들이 개척되어 건축을 시작한지 7년째 되는 해입니다. 교회의 안식년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쉼 속에서도 하늘로부터 내리는 축복과 은혜가 가득했던 안식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2015년 이곳 선교지를 축복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지난 20년 선교사역을 하는 동안 우리 주님은 이곳 공산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에서 너무 큰 은혜들을 많이 주셨습니다. 제자들을 뽑아 훈련하고, 교회들을 개척하고,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과 목표를 통해서 한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주님은 이 땅에서 인간의 눈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을 부족한 선교사를 통해 진행해 오셨습니다. 안되는 일들을 되게 하시고, 막힌 담을 뚫어주시고, 상처난 마음과 삶과 육신을 치유하시면서 주님 나라의 영역들을 주의 종들과 주님의 백성들을 통해서 확장해 가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난 20여년간 이 땅을 섬기면서 깨달은 것 하나가 있습니다. 선교는 혼자 할 수 없는 일이고, 내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이기에 철저하게 나보다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아야하고,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섬김과 내 자신을 아무런 조건없이 내어주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나성순복음교회 진유철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의 베트남에 대한 관심과 사랑, 부족한 선교사에 대한 섬김과 기도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베트남 단기선교를 통해서 주님께서 이루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베트남을 오시는 길이 결코 쉽지 않은 길임에도 불구하고 후배선교사와 선교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초청에 응해주신 진유철 담임 목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생업과 가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선교에 기꺼이 기쁨으로 동참하시는 귀한 동역자님들과, 비록 참여는 못하지만 후방에서 힘써 기도하시고 후원해 주시는 나성순복음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나성순복음 교회와 성도들을 "왕관의 보석같이 야훼의 땅에 빛나"(슥9:16)게 만드시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다시 한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희는 2020-333 이라는 비전을 전성도들이 마음에 품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2020년까지 30개의 교회개척, 300명의 기드온 용사(주의 종, 선교사) 양성, 그리고 3000명의 알곡 성도가 그것입니다. 생각나시는대로 기도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샬롬! From 베트남 호치민 김남균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