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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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일

믿음의 고백을 활용하면 승리한다

인생을 인생답게 만드는 필수 코스가 있다면 그것은 고난과 아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난과 아픔을 통해 인생이 무엇인지 깊이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 무엇인지를 체험하게 됩니다. 요셉은 믿음의 가문에 태어났음에도 부잣집의 철없는 도련님과 같았는데,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고 또 억울한 감옥생활까지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배려하는 성숙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울은 별 고난 없이 왕이 되었기에 자기생각을 못 꺾고 불순종하는 실패자가 되었지만, 다윗은 고난과 아픔의 광야를 지나며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배웠고, 낮아짐과 불편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담대함을 키웠습니다. 결국 실패와 고난들이 더 많은 사람들을 바르게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분명히 고난의 때는 성장의 때입니다. 그러나 다른 면으로는 무너질 수도 있는 위험의 때이기 때문에 만만하게 보아서는 안 됩니다. 원수마귀는 고난과 아픔의 때에 정신세계에 충격을 주어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 가룟 유다를 넘어뜨릴 때도 먼저 마음의 생각 속에 역사하지 않았습니까? 고난의 광야를 통해 성장하고 성숙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음의 생각 속에 역사하는 원수마귀를 먼저 이겨야 합니다. 예수님은 믿음의 고백을 통해 원수마귀를 분명히 이기셨습니다. 예수님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 광야에서 금식하실 때 시험하는 원수마귀를 말씀의 고백과 선포로 이기셨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의 길을 방해하는 원수마귀가 베드로를 통해 역사할 때도 입술로 선포하는 믿음의 고백으로 이기셨습니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마16:23) 역사하는 원수 마귀를 생각으로 물리친다고 물러나지 않습니다. 입술로 믿음을 고백하고 선포함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는 원망과 불평과 반대가 되는 절대 감사와 긍정을 더 적극적으로 고백하고 선포해야 합니다. 열심히 찬송을 부름으로 나오는 믿음의 고백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다른 때보다 더 열심히 기도하며 믿음을 고백하면 이깁니다. 가정에서 부부싸움을 해도 문 걸어 잠그고 말 안하는 부부는 회복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어려워도 믿음의 한 마디, ‘미안해, 고마워, 잘못했어, 사랑해!’ 말하는 부부는 이기고 해결이 됩니다. 세상에서도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것을 통해 애국심이 더 고취됩니다. 운동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응원하는 고백과 선포를 통해 마음이 끓어오르고 애국심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나라 사랑한다는 고백이 거의 없다가도 응원을 통해 “대~한민국, 오~필승 코리아!” 모두가 함께 노래하고 소리치면서 뜨겁게 하나가 되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도 중요하게 강조하여 가르치고 증거 해주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막11:23,24) 고난의 때를 성장의 때로 만들기 원한다면, 힘들고 어려운 문제나 세상일을 말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 믿음을 고백하고 선포하여 승리를 체험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