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목록으로

2025년 6월 8일

먼저 예수 생명이 있는 다음 세대를 위해

1900년도 미국의 교육가 알버트 원쉽 (Albert E. Winship)이 미국의 1차 대각성 운동의 주역이 된 조나단 에드워드와 비슷한 시대를 살았던 맥스 쥬크의 후손들에 관해서 연구하여 논문을 썼습니다. ‘조나단 에드워드’는 청교도 목사인 아버지 디모데 에드워드로부터 철저히 경건한 삶을 훈련받으며 6살 때부터 라틴어를 읽었고, 12살 때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공부하고 13살에 예일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23살 목사 안수를 받고 사역을 할 때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루에 13시간을 서재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인디언들을 위한 선교사로도 헌신하다가 말년에 프린스턴 대학에서 총장과 목사로 사역을 했습니다. 1758년 조나단 에드워즈가 세상을 떠난 지 약 140년이 지난 후 그의 일가는 1,390명으로 성장했는데, 에드워즈 가문에 속한 후손들 중에서 13명의 대학총장과 65명의 교수와 의사가 56명, 목사, 신학자, 선교사가 된 사람이 100여명, 변호사가 된 사람이 100명, 그리고 판사가 된 사람이 39명이었습니다. 또한 그 후손들 중에서 부통령 1명, 상원의원 3명, 국회의원 다수, 외교관 다수, 주지사 3명, 시장 3명, 군대장교 75명, 작가 60여명, 철도회사 책임자 50명, 금융기관장 여러 명, 광산주 여러 명이 나왔다고 합니다. ‘맥스 주크’란 사람은 나쁜 사람이 아니라 낙천적이고 재치 있는 사람이었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잘하지만 학교 다니기를 싫어했고 일하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반면에 낚시질, 사냥, 새잡기 같은 것들을 좋아하고 잘 알았기 때문에 자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현재만을 생각하며 자유분방하게 살았기에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야 할 목적도 노력도 없었습니다. 당연히 신앙생활도 하지 않았기에 호숫가에 움막을 짓고 살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해코지를 일삼았습니다. 결국 그의 후손들은 가난하고 병약하여 삶을 영위하기 위해 또는 현실을 탈피하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며 사회에 폐를 끼치는 사람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의 후손을 추적 조사해보니 유아로 사망한 사람이 309명, 직업적인 거지가 310명, 불구자가 440명, 매춘부가 50명, 도둑이 60명, 살인자가 70명, 그저 그렇고 그런 사람이 53명이었습니다. 이것은 극단적인 예일지 모르지만 그러나 바른 믿음으로 세워진 가정과 그렇지 않은 가정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사실입니다. 겨울에는 다 똑같이 말라있는 나무였는데, 봄이 되어 눈이 녹고 햇살이 따뜻해지면 생명이 있는 나무는 싹이 나고 생명이 없는 나무는 썩습니다. 우리 모두는 영적으로 죽은 나무와 같이 사형선고를 받은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부활하셔서 믿는 자에게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1서5:12)고 말씀하십니다. 봄이 되어 눈 녹고 햇살이 따뜻해지듯 삶의 여건이 편하고 좋아질 때 생명이 없으면 결과는 썩게 됩니다. 그렇기에 모든 것의 우선순위는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먼저 믿고 바라보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악해지고 문제가 많아져도 우리의 다음세대에게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하신 예수 생명이 임하면 하늘의 능력과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번 Summer Start특새의 합심기도를 통해 먼저 예수 생명으로 충만한 ‘청소년연합수련회와 연합VBS, 성경암송대회’ 되기를 기대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