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목록으로

2015년 11월 8일

선교는 사랑의 거룩한 낭비입니다

토요일 새벽예배가 끝나고는 거리선교가 있었습니다. 새벽일찍부터 음식을 준비하고 여러 모양으로 우리보다 연약한 이웃들을 돕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이런 희생과 수고를 할 수 있겠습니까? 토요일 오후 남궁록 목사님이 베트남 호치민시 현지인 신학생들을 위한 강의를 마치고 바로 돌아왔습니다. 남궁록 목사님이 베트남을 떠나는 비행기를 타고난 후 그곳에 계신 김남균 선교사님 에게 온 카톡 내용입니다. 실감나도록 한 자도 고치거나 빼지 않고 그대로 전해드립니다. 존경하는 진유철 목사님! 어젯 밤에 남궁 록 목사님 신학강의 잘 마쳤습니다. 충실하게 준비된 강의 내용과 또 쉬지않고 한가지라도 더 가르쳐 주기 위해서 애쓰시는 목사님께 많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저희 신학생들 또한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고 또 숙제도 꼼꼼하게 잘 정리해서 제출하고 어제는 오후에는 3시에 간단하게 마지막 남궁 록 목사님인도로 예배를 드리고 그리고 시험을 치뤘습니다. 숙소에 돌아 와서 마무리하고 식사하고 바로 공항에 가니까 저녁 9시였습니다. 강행군인데 여기에 있는 저는 좀 비실대고 남궁 목사님은 멀쩡한 이상한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귀한 목사님들 보내주셔서 한국 목회자분들의 성실한 모습과 희생하면서 목회하시는 모습 보여주신 것 자체만으로도 저희 학생들에게는 큰 귀감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미래가 달려있는 영적 리더를 세우는 귀한 일에 큰 힘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매일 부족하지만 목사님과 나성순복음 교회를 위해서 저희 신학생,주의 종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 또 한가지는 제 아내가 강의를 청강으로 듣더니 신학을 공부해야겠다고 해서 앞으로 영산 신학교에서 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큰 기쁜 소식을 가장 늦게 전해드렸습니다. 저희 베트남 영산신학교를 향한 지속적인 도움과 격려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모든 교회성도님들께 감사의 인사 전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샬롬! 주일 저녁에는 중부1교구가 앞장서서 준비한 페루 단기선교팀 9분이 출발합니다. 그리고 브라질 빅토리아에 지어진 현지인 교회당 헌당예배를 위해 고영일 목사님이 교회를 대표해서 월요일 출발합니다. 이민생활의 바쁘고 힘든 많은 일들을 뛰어넘어 오직 예수님 사랑을 이 땅에서 흘려보내기 위해 선뜻 나선 분들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주님 당신을 송두리째 주셨습니다. 나같이 더러운 죄인을 구하기 위해 한 분밖에 없는 독생자를 내어주신 것은 거룩한 낭비(?)입니다. 또 주님께서 나 같은 더러운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정말 거룩한 낭비입니다. 다른 것은 다 절제가 좋습니다. 음식 먹는 것도, 운동하는 것이나 노는 것도, 잠자는 것이나 일하는 것도..... 그러나 하늘나라를 위한 사랑만큼은 낭비가 더 좋습니다. 오히려 주의 일을 할 때는 거룩한 낭비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내 인생이 거룩한 낭비를 아까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의 상황과 이성을 뛰어넘어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거룩한 낭비로 더욱 충만한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