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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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8일

좋은 일이 더 많아지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누구나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 해 더 건강하세요.”와 같은 좋은 말을 주고받으며 기쁨과 행복을 누립니다. 그렇다면 서로에게 덕이 되는 말을 계속 하겠다고 결단하고 노력한다면 이런 기쁨과 행복을 더 길게 만들어 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정말 2017년은 좋은 일들이 더욱 넘쳐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일이 있어야지 좋은 말을 한다는 것은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 모든 것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논리이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는다면 우리는 감사와 긍정, 그리고 용서와 사랑의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은 그들을 시험하셨습니다. 각 지파의 대표 12명을 그 땅에 보내어 정탐을 하고 돌아오게 한 후 그들의 믿음을 보셨습니다. 그런데 10명의 정탐꾼은 현실을 말했지만 하나님을 빼놓고 부정적인 요소만을 부각하는 악평의 말을 했습니다. 그 땅의 자손들은 장대하니 스스로 보기에도 우리는 메뚜기 같아 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온 회중이 소리를 높이고 밤새도록 통곡하며 지도자를 원망하였습니다. 하지만 여호수아 갈렙 두 정탐꾼은 달랐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할 수 있다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긍정과 소망의 말을 선포했습니다. 그 말의 결과대로 다른 10명의 정탐꾼은 그 자리에서 죽고, 함께 원망하고 불평했던 20세 이상의 백성들은 아무도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만은 그 땅을 정복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날도 테러 단체들과 같은 어둠의 세력들이 노리는 것 중의 하나가 공포의 전염이라고 합니다. 2015년 파리의 테러가 일어난 후 아메리카 에러라인 등 여러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파리를 관광하려던 많은 사람들의 계획은 취소되었습니다. 한 부분의 테러로 파리 전체를, 아니 전 세계를 공포에 빠지게 했습니다. 심지어 전구 깨지는 소리에도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몸을 숨기게 되는 ‘주눅 들기 현상’이 일어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에 어둠과 부정의 세력들이 판을 칠 수 있는 까닭은 잘못된 언론과 SNS 등을 통해 문제와 허물을 드러내어서 모두를 주눅 들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통해 보듯이 개혁을 외쳤던 사람들이 세력을 잡고 나면 결국 자기들도 개혁의 대상자가 되어버리는 것이 죄성을 가진 인간의 한계였습니다. 우리의 해답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문제가 아니라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님을 상대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죄를 모른 척 덮자는 것이 아니라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여 살리시는 예수님의 마음, 복음의 정신은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은 파괴와 사망이 아니라 생명과 부흥을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악을 상대하며 부정적인 말을 해선 안 됩니다. (벧전3:8-12)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나의 믿음과 헌신을 증거하며 사람을 향하여서는 용서와 사랑의 말을 할 때 아름다운 결말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