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9일
마음을 절대 긍정으로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반드시 꼭 필요한 마음 자세가 바로 긍정입니다. 성경 전체를 통틀어서 부정적인 마음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구약 최대의 사건인 출애굽을 통한 하나님의 교훈은 부정적인 마음에는 항상 심판이 있었고 불뱀이나 광야로의 회항과 같은 나쁜 결과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세나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믿음의 사람들은 똑같은 환경과 조건에서도 절대긍정의 마음을 지킴으로 오히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내었습니다. 신약 4복음서 전체에 다 나오는 유일한 기적인 오병이어의 기적도 부정적인 마음을 가진 빌립이 아니라 절대 긍정의 마음을 지킨 안드레를 통해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동일한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어떻게 하면 절대 긍정의 마음을 지킬 수가 있겠습니까? 무엇보다 먼저, 긍정을 가져다주는 하나님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어둠을 칼질하면 어둠이 물러납니까? 아닙니다. 빛을 비추면 됩니다. 악을 이기려면 악과 부딪쳐서 싸우는 것이 아니듯이, 마찬가지로 부정을 이기려면 더 강한 부정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절대 긍정과 연결되면 됩니다. 요셉이나 예수님처럼 자신들을 죽이려는 사람들이나 모함하고 누명을 씌우는 사람들을 상대하지 않고 모든 것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과 연결되면 절대 긍정의 힘이 나와서 결국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좋은 일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기를 훈련하는 것입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로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부정적인 존재입니다. 태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우는 일이고, 자라면서는 NO를 먼저 말하고, 세상에 나가서는 불평과 원망이나 욕과 같은 부정적인 반응을 더 빨리 쉽게 배우고 사용합니다. 그래서 세상의 힘을 사용하려는 사람들은 항상 부정적인 것을 먼저 강조합니다. 휴머니스트들, 인본주의자들은 인간의 보편타당한 가치 ‘가난한 자 불쌍한 자를 돕자, 정의롭지 못하여 고통당하는 사람을 돕자.’고 하면서 부정적인 것으로 자극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하는 일은 남을 비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더 끄는 부정적인 마음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틀린 이야기는 아닌 것 같고 반대할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도 십자가를 무력하게 하는 것은 ‘광명한 천사’를 가장한 원수마귀가 하는 일입니다.
세상과 달리 성경의 순서는 항상 부정보다 긍정을 먼저 말합니다. (롬12:14-15)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먼저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아야 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우는 것보다 먼저입니다.
성화는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성숙한 영성을 갖는 것입니다. 좋은 일을 기뻐하고 축하해주고 함께 즐거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한 일입니다. 우는 일처럼 자연스럽게 되는 일이 아니라 믿음으로 훈련해야 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있습니까?
건강한 신앙생활을 통해 하나님과 연결되고 좋은 일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기를 훈련하여 절대 긍정을 마음을 지켜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