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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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일

선교는 하나님의 명령이고 우리의 사명입니다.

선교는 우리 신앙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누가복음10장에는 예수님이 70명의 제자들을 파송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파송을 받고 나갔다가 돌아온 제자들은 대 승리 후 기뻐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항복했다고 간증합니다. 그러자 예수님도 기뻐하며 맞장구를 쳐주십니다. ‘사단이 하늘에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봤다. 너희가 뱀과 전갈 밟으며, 원수 능력을 제어하고, 너희를 해칠 자가 없다.’ 선교의 승리를 인정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계속하여 더 기뻐할 일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눅10:20) 나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는 것은 최고의 영적 성장이며 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선교하는 제자들에게는 영적 유익과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2천년이 넘는 기독교 역사 속에서 올바르게 선교하는 개인과 교회와 국가가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받지 못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올바른 선교란 무엇입니까? 분명한 한가지는 성령 하나님이 주도권을 갖는 선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모든 모범된 선교는 다 성령님이 주도권을 가지시고 행하신 일이었습니다. 안디옥 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할 때도 성령이 불러 세운 사람을 보내었습니다. 아시아로 가고자 했던 바울을 마게도냐 유럽으로 가게 하신 분도 성령님이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불순종한 아담의 후예인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 하나님과 같이 되겠다는 교만으로 자기가 계획을 세워서 뭘 하기를 좋아합니다. 한 술 더 떠서 자기 계획 앞에 하나님이 놀래서 감탄할 것을 기대하기까지 합니다. 이런 경우는 모두 기도하기보다는 자기가 알아서 모든 일을 처리하려고 합니다. 특별히 한 두 번의 성공으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은 경험이 있을 때 사단은 우리의 교만을 쉽게 부추키어 성령님을 의지하지 않게 합니다. 이렇게 사단은 우리가 성령님을 의지하지 않도록 개인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성도들이 연합하여 기도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그보다 몇 백배의 노력을 기울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올바른 선교가 계속 이루어지려면 내가 뭘 하려고 하기 이전에 먼저 기도로 승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님의 생명이 흐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놀라운 능력과 영광을 체험하며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주일 오후부터 미국 독립 기념일까지 ‘전교인 수련회’라는 특별한 은혜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꺼이 순종하는 6백7십 명이 넘는 성도들이 함께 모여 선교를 위한 새 역사를 꿈꾸며 기도할 때 놀라운 성령님의 은혜가 부어질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 교회를 붙드시고 귀하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모든 성도들이 하나 되어 ‘가든지, 보내든지, 돕든지’의 사명을 잘 이룰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확신을 가지고 끝까지 저 천성을 향해 전진해 가는 복된 교회와 성도가 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