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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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0일

하나님이 주인이 되면 승리합니다.

얼음이 뜨거울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빛이 캄캄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삼척동자도 다 아는 것은 속성이 그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창조주이시며 전능자이신 하나님의 분명한 속성 중 하나는 승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호와 닛시’ ‘여호와는 나의 깃발, 승리가 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렇기에 누구든지 하나님이 삶의 주인이 되시면 반드시 승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미디안 광야의 나이 많은 양치기 모세는 팔십 노인이었습니다. 그가 지닌 모든 것은 다 장인의 것일 뿐, 그의 소유물이라고는 보잘 것 없는 마른 지팡이 하나뿐이었습니다. 그 노인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은 애굽에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살이에서 해방시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세계 최강의 애굽의 전차부대를 이길 수 있는 최신 무기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엄청난 군대를 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모세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생명을 걸고 순종하므로 하나님이 주인이 되는 삶이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애굽의 바로 왕 앞에서도 전혀 주눅이 들지 않습니다. 그의 마른 지팡이가 하나님의 지팡이가 되었습니다. 모세가 그 지팡이를 내밀면 홍해가 갈라졌고, 내리치면 반석에서 물이 터졌습니다. 하나님이 주인이 되신 놀라운 승리들이 나타났습니다. 다윗의 인생이 어떻게 인류 역사를 주관하시는 예수님의 뿌리가 될 수 있었겠습니까? 한 가정에서도 소외당하던 막내가, 남들에게도 소홀히 취급을 당하던 어린 청년의 인생이 크기와 깊이와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 것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맷돌을 들고 거인 장수 골리앗을 향해 달려 나갈 수 있었던 것도 야훼 하나님이 주인이 되셨기 때문에 가능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가라 하면 올라갔고 하나님이 'No' 하면 평생의 소원인 성전건축도 멈추었습니다.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주인이신 하나님을 느끼며 찬송하며 높이며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성경에 예수님 다음으로 많이 나오는 다윗이라는 이름과 연관된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아~ 하나님이 주인이셔서 이렇구나!’라고 해석하면 모든 것이 풀리고 이해가 됩니다. 그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들을 통해 역사하기를 원하십니다. 내 가정의 주인, 내 사업과 직장의 주인, 내 학교생활의 주인이 하나님이 되셔야 합니다. 핵폭탄, DACA폐지, 초강력 허리케인 등 지금 여러 혼돈 가운데 있는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나 대통령이 되면 안 됩니다. 만약 나라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는다면 기도해야 합니다. 아니 더 간절하게 기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믿음의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는 반드시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과 직장과 학교와 교회에서 주인이 하나님이 되시는 분명한 믿음의 역사들로 꼭 승리를 체험하고 간증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