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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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31일

순종과 불순종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한 해가 다 지나가고 새로운 한 해가 곧 시작됩니다. 지나가는 한 해가 하나님을 향한 회개로 정리되고, 새로운 한 해는 믿음으로 시작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시간과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그 시간 속에서 우리가 행한 모든 것을 심판하실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어떻게 심판하십니까? 무엇이 잘 사는 삶이고 무엇이 회개해야 할 삶입니까?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이 잘 사는 삶이고 =불순종이 반드시 회개해야 하는 일입니다. 신앙은 내가 규칙을 정하고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 주관자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순종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진리입니다. 이 말씀은 천지가 없어질 지라도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는 기준입니다. 우리의 구세주 예수님은 바로 이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분이십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순종하지 못해 에덴동산을 잃어버리고 죄와 사망의 종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살인, 강간, 사기 등 다른 죄가 아니라 오직 불순종의 죄였습니다. 겸손하면서도 뛰어났던 사울은 온 백성들의 인기를 등에 업고 하나님 기름부음을 받아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끝으로 가면서 하나님께 버림을 받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도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성경은 불순종을 모든 죄의 근원으로 여기며, 우리의 운명을 바꾸는 크고 중요한 일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땅에 오신 구세주 예수님의 새 역사는 순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것도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을 순종했습니다. 아담은 불순종으로 실패했지만 예수님은 순종으로 성공했습니다. (롬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인간은 혼자 사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을 순종하지 않으면 반드시 다른 어떤 것을 순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자아일수도 있고 물질일수도 있고 권력이나 명예일수도 있지만, 그 배후는 단 두 종류일 뿐입니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냐 아니냐, 바로 이 두 종류로 구분되는 것입니다. 순종에 있어서 하나님이 아닌 다른 모든 것을 우상이라고 말하고, 하나님은 우상숭배의 죄를 가장 크게 여기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한 분이면 충분하다고 믿는 사람들로 우리의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 하나님의 영역 안에 거하는 축복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신앙은 눈으로 보이는 것의 배후를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뜨게 합니다. 이렇게 배후를 분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이 땅에서의 삶뿐만 아니라 영원히 살고 죽는 문제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말과 행동의 배후, 마음의 동기는 하나님을 순종하여 행하는 것입니까? 라는 질문에 확실히 대답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한 해 한 해 신앙의 나이는 더하여지고 주님의 나라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같은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영역 안에 거하는 참된 축복의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