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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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0일

좀 더 좋은 한 해의 마지막과 새로운 한 해의 출발을 위해

이번 주간은 한 해의 마지막과 새로운 한 해의 출발이 함께 하는 주간입니다. 어떻게 하면 성도들과 함께 좀 더 좋은 마무리와 좋은 출발을 할 수 있을까 기도할 때 하나님이 주신 마음입니다. 좋은 마무리는 감사로, 좋은 출발은 기도로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입니다. 1000명이 넘는 말기 암 환자들의 임종을 지켜 본 호스피스 전문의였던 일본 의사 오츠 슈이치가 쓴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란 책이 있습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소소하지만 가슴을 울리는 절박한 사연들을 글로 쓴 것인데, 죽음을 앞둔 마지막에 후회하는 첫 번째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인생의 가장 좋은 마무리는 감사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더불어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끝이 중요한 이유는 어떻게 끝을 내느냐에 따라 새로운 출발이 큰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상처나 아픔, 실패나 두려움 등으로 끝을 맺으면 새로운 시작도 마찬가지로 그 부정적 영향력 가운데 있게 됩니다. 하지만 용서나 사랑, 성공과 축복으로 끝을 맺으면 새로운 시작은 긍정적으로 되기가 훨씬 쉽습니다. 2018년 다사다난했던 한 해 동안 많은 어려움과 문제, 상처와 아픔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출발을 위한 끝으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은 바로 감사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 혼자 눈물의 기도로 어렵게 키워가면서도, 모든 상황에서 주께 감사하는 것을 잊지 않았던 가난한 목사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부족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명문대 프린스턴을 수석 졸업하였습니다. 그는 수상 연설에서 홀로 17년 동안 키워주시며, 감사를 가르쳐 주신 어머니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는 민족자결주의를 제창하고, 1920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28대 미국 대통령 우드로 윌슨(Woodrow Wilson)입니다. 감사의 능력이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사람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감사는 좋았던 것은 머무르게 하고, 또 좋은 것을 더 많이 오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십자가와 부활로 나의 죄를 대속하시고 구원하신 예수님은 어떤 상황도 감사하게 하는 이유가 되지 않습니까?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2018년을 감사로 마무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로운 한 해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소원과 결단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갈수록 어두워질 것이며 문제도 많아질 것입니다. 그런 세상에서 비판하고 정죄하며 그저 무너뜨리기만 하는 것은 오히려 쉽습니다. 그러나 새롭게 세우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는 파괴의 사람이 아니라 창조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성령님의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에 기도의 불을 붙여야 합니다. 2018년 12월 31일 밤 송구영신 예배와 2019년 1월 1일 아침 기도원 축복성회가 뜨거운 기도의 불이 붙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1년 동안 문제와 역경을 만날지라도 돌아갈 초심이 있는 믿음이 되어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꿈과 소원 목록을 적으면 그대로 된다.’는 책도 있습니다. 오늘 주보에 나눠드린 감사 목록 5가지, 꿈과 결단의 기도제목 5가지를 잘 적으셔서 한 해를 감사로 마무리하고 새해 더 큰 꿈을 향해 전진하는 은혜가 있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