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7일
가정과 교회를 공격하는 원수마귀
하나님을 공격할 수 없는 원수마귀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은 인간을 공격합니다. 인간을 공격하여 무너뜨리므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영적 전쟁이라고 하는데, 이런 영적전쟁에서 인간의 힘만으로 싸우면 백전백패할 수밖에 없지만, 기도하여 성령 하나님으로 충만하면 말씀대로 백전백승 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원수마귀는 하나님이 직접 창조하신 두 기관, 가정과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공격을 그치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를 향한 공격으로, 요즘은 일반 대중이 많이 사용하는 언론이나 SNS 등을 통하여 교회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심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교회를 바르게 세우기 위한 건강한 비판이나 지적이 아니라 개혁이라는 미명 아래 여론을 호도하고 기독교를 공격하는 일들을 서슴지 않습니다. 죄인들이 모이는 교회라면 문제들은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고 기도와 말씀으로 해결하면 될 일들인데, 언론 플레이로 비화하고 이래도 탈, 저래도 탈, 무조건 흠을 잡아서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단어나 세속적인 방법으로 교회를 공격합니다. 물론 교회와 주의 종은 막중한 책임감이 있고 늘 깨어있어야 함은 마땅한 일입니다. 하지만 교계에 영향력이 있는 교회나 주의 종을 먼저 타겟으로 삼아서 말 한 마디, 부분적인 어떤 허물들을 공격하므로 전체를 허물려고 하는 악한 계교는 함께 물리쳐야 합니다. 이런 혼돈과 미혹의 마지막 시대에 나성순복음교회가 이번 금요일에는 임직감사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시무장로로 세워지는 박복길 협동장로님과 권사로 세워지는 5분 배미경, 오은주, 윤성란, 이영선, 조순자집사님들과 명예권사로 임명을 받는 김종례, 정정운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이번 주간 화요일(2월19일)에는 Sit Out 운동으로 잘못된 성교육을 거부함을 표시하기 위해 공립학교 학생들이 하루 동안 등교를 거부하고 교장에게 편지 보내는 운동을 합니다. 지난 2015년 민주당 의원들에 의해 제정되고 제리 브라운 전임 주지사가 서명하므로 시행된 AB-329 법안에 의해 ‘포괄적 성교육’이 공립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내용은 가정의 하나님 질서를 파괴할 정도로 충격적인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 교재에서는 그림을 통해 보통의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고, 학생들에게 구강성교, 항문성교, 다자성교를 조장할 수 있는 내용들을 가르치며 동성연애, 양성애, 성전환 등을 세뇌하고 있습니다. 7~12학년 학생들에게 1년에 일주일 이상 성교육을 실시하는데, 학교 재량에 따라 학부모 동의 없이 유치원생들도 성교육을 시킬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아스피린 한 알을 먹일 때도 부모의 동의가 없이는 안 되는데, 부모 동의 없이 낙태와 성전환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교육하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원수마귀는 이렇게 교묘하고 집요하게 우리의 가정과 자녀의 영혼을 파괴해가고 있습니다. 반드시 가정과 자녀를 지키는 영적전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이렇듯 피할 수 없는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도록 온 교회와 성도들이 한 마음이 되어 기도하는 은혜가 있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