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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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6일

하나님 생각으로 바뀌면 승리합니다

코끼리는 다 자라면 대개 키가 3~4 미터에 이르고, 코에서 꼬리까지의 길이는 7미터 정도며, 몸무게는 5톤이 넘습니다. 이 정도의 다 자란 코끼리가 한 번에 들어 올릴 수 있는 무게는 자그마치 500킬로그램이나 됩니다. 그래서 야생에서 코끼리는 웬만한 나무 정도는 땅에서 뿌리째 뽑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서커스단의 다 자란 코끼리는 도대체 왜 그런지 작은 말뚝에 묶여있습니다. 코끼리를 새끼 때 말뚝에 묶어두면 처음에는 로프를 풀려고 몸부림을 치지만 어린 코끼리의 힘으로는 어쩔 수가 없어서 큰 좌절을 겪게 됩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코끼리는 아예 말뚝을 뽑을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다 자란 코끼리는 얼마든지 쉽게 뽑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작은 말뚝에 계속 매어있는 것은 그 생각이 묶여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 인간은 가난과 저주와 질병과 사망의 노예가 되어 살아왔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죄의 값 사망을 대신 담당하시고 우리에게 해방과 자유를 주셨는데도, 아직 옛 사람의 생각에 묶여있으면 승리를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인간의 뇌는 현실 이미지와 상상 이미지를 잘 구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없어도 계속 생각하면 가슴이 쿵쾅 거리며 뛰기 시작합니다. 힘들게 괴롭히는 시어머니가 이제는 없는데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것은 우리의 뇌가 생각과 만남의 현실을 구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치 바나나를 매달아 보관하면 바나나는 나무에 달려있다고 생각해서 싱싱함이 오래 유지되는 것과 같이 인간의 뇌도 상상과 현실을 잘 구분 못한다는 것입니다. 즉 생각하는 동안에는 눈앞에 보이는 것과 똑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생각을 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쁜 것을 상상하지 말고 좋은 것을 생각하도록 해야 하는데 그 길이 바로 하나님 말씀을 붙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Not by self, But by Grace’ 나로 살면 약해지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면 강해지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별 볼일 없고 약한 사람을 불러서 쓰시겠습니까? 첫째는 약한 자를 사용해야 하나님을 가장 많이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는 약한 자를 사용해야 부작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잘 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쓰려고 하면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부작용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생각하기보다는 잘난 자기를 더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를 드러내며 나, 나, 하는 사람을 처음에는 주목하고 또 참아도 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은 피합니다. 그래서 결국 쇠퇴하고 외로운 인생이 되고 맙니다. 왜냐하면 내 안에는 선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것들이 임하게 됩니다. 진짜를 보고 체험한 사람들은 가짜에 휘둘림을 당하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의 것들을 체험한 사람들은 세상의 고난과 유혹을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짜들을 생각하기 때문에 더 깊고 넓어지는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구하고 의지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고 반드시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최고의 상수인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진짜를 생각하므로 이 땅과 세상을 이기는 참된 승리자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