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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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2일

예배와 기도의 능력을 믿습니다.

‘기적인가 우연인가’라는 책에 나온 실화입니다. 앞도 볼 수 없고 양쪽 귀 모두 100 데시벨, 옆에서 착암용 드릴이 돌아가도 듣지 못하는 마르틴이라는 모잠비크 노인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5-10분 정도의 간절한 중보기도를 받은 후 오른 쪽과 왼쪽 귀가 각각 75 데시벨과 40데시벨에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화가 가능해졌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기도하고 나자 마르틴의 시력도 시력 검사표의 20/400에서 20/80으로 향상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법적 맹인이었는데 기도 후에는 정상 시력인 사람에게 80피트 거리에서 보이는 물체를 그녀는 20피트 거리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기도를 받은 피시험자 24명이 모두 차도를 보였습니다. 이처럼 기도가 치유에 미치는 영향력의 확실성은 세계 곳곳에서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버드의대 심신의료연구소 설립자가 10년에 걸쳐 240만 불이나 들여서 ‘STEP’(중보기도의 치료 효과연구)라는 제목으로 연구한 결과를 ‘미국 심장 저널’에 실었는데, 기도를 받은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병세가 나아진 바 없다고 발표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그 연구에 참여한 기도하는 개신교인들은 전부 미조리주 리스서밋에 위치한 ‘사일런트 유니티’라고 하는 기독교 이단의 사람들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그들은 기독교 교리가 아닌 ‘윤회’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기적을 믿지 않는 단연코 기독교가 아닌 사람들이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질병을 육체의 일로만 말하지 않습니다. 원래 질병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라 몸과 영혼을 내 것처럼 착각하여 살아가는 인간의 교만과 불순종으로 생겼습니다. 또 성경에 45번 언급되는 전염병도 인간의 입장에서는 자연재해이지만 하나님 앞에 범죄 한 인간을 향한 심판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과 불순종과 악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킬 때 대부분의 전염병은 멈추어졌습니다. 지금 온 세상이 코로나19라는 전염병으로 큰 혼란과 두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미국 땅에서 휴지와 물이 없어 사지 못하는 사재기 현상과 집밖 출입을 제한하는 ‘Safer at Home’이란 긴급 행정 명령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정부의 일을 해야 하고 병원과 약국은 피하지 않고 필요한 일들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일을 국가 기도의 날로 선언하여 온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를 호소했었습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반드시 감당해야 하는 하나님의 사명이 있지 않겠습니까? 저희들은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기도가 회복되도록 해야 합니다. 저희는 교회당에서 10명 이하의 교역자들과 관계자와 직분자들이 모여서 온라인 영상예배를 실시하며 성도들이 가정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역자들은 매일 새벽예배 후 07시부터 23시까지 한 시간씩 순서를 정해서 본당에서 기도하며 릴레이 금식 기도하는 성도들의 기도와 연합하고 있습니다. 장소를 초월하여 믿음의 예배와 기도를 받으시는 하나님은 문제보다 크시고 질병보다 크십니다. 이 시간들이 지나가고 승리의 그날이 올 때, 우리 모두 부끄럽지 않은 믿음으로 주님께 잘했다 칭찬받는 사람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