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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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8일

온라인 새생명 전도 축제를 꿈꾸며

타고 있는 자전거에서 넘어지지 않으려면 계속 페달을 밟아야 하듯이 원수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는 세상에서 승리하려면 계속 믿음의 전진이 있어야 합니다. 사데 교회가 주님께 죽은 교회라고 불린 것은 과거의 굉장했던 영광만 추억할 뿐 현재의 전진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함께 거하시는 주님이 내 주인이 되시면 원래 내게는 없었던 하늘의 지혜와 능력과 용기와 판단력 등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내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함께 거하시는 주님으로 인해서 되게 되는 믿음의 전진이 나타납니다.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14:6) 하실 때, “진리”는 성경 원문으로 ‘알레데이아’인데, 속에 있는 것이 겉으로 밝히 드러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내 속에 있는 진리가 밖으로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예수를 바르게 믿으면 그 주변이 다 예수를 믿게 되기도 하고, 어떤 때는 강한 저항과 부딪히는 소리로 요란해 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도 전혀 진리와 생명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마치 세련된 신앙인 것처럼 치부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역으로 해석하면 자아가 꺾이지 않고 십자가에서 죽지 않아서 내 옛사람 안에 주님이 갇혀 계시거나 아니면 여전히 세상에 주눅이 들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진리가 드러나지 않고 생명의 열매가 없으면 예수님이 나와 함께 거하심을 충분히 누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세상을 이기는 유일한 길은 바로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함께 거하심을 확실하게 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와 함께 거하심이 확실하면, 세상 상황은 팬데믹으로 어렵고 고난이 계속 되어도 문제보다 크시고 질병보다 크신 주님 때문에 샬롬의 평강이 넘쳐나게 됩니다. 또 주님의 약속대로 내 속에 성령 하나님이 충만히 거하시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는 생명력과 사명감이 흘러넘쳐서 나도 모르게 믿음으로 전진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증거 하는 전도는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거하시는 예수님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올해도 추수감사주일을 지내고 11월 29일 주일에 ‘온라인 새생명 전도 축제’를 갖습니다. 대면예배를 함께 드릴 수 없기에 교회로 초청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예수님을 소개하고 또 그 은혜와 사랑으로는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간에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태신자를 작정하기 위해 여리고 특별새벽기도를 합니다. 내 가족, 친지, 이웃과 선교지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할 때 작정한 태신자의 이름은 하나님의 손에 올려지고, 함께 거하시는 주님을 확실히 체험할 것을 기대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