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8일
백신의 백신이신 예수님
요즘 뉴스는 백신에 대한 이야기가 으뜸인 것 같습니다. 일반인에게 접종할 수 있는 화이자, 모더나 백신에 이어 세 번째인 존스앤드존스의 백신에 대한 소식과 더불어 백신을 언제 맞고, 어떻게 맞고, 또 맞았더니 어떻더라는 등의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분명히 백신은 코로나에 효과가 있기에 맞아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백신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 되지 않는다는 것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밀랍으로 만든 날개를 자랑하며 분수를 잊고 하늘 높이 치솟아 날다가 태양열에 날개가 녹아 결국 바다에 떨어져 죽은 ‘이카루스’라는 그리스 신화이야기가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학과 기술의 발달을 자랑하다가 인류 역사 이래 가장 많은 약 3만 여종의 질병에 위협당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과학과 기술이 발달한 만큼 자연과 환경은 오염되고, 인간의 면역력은 더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흙에서 먼지가 난다고 시멘트로 흙을 덮어버렸고, 자연이 불편하다며 인간의 입맛대로 파괴시켰고, 인간의 편리와 이익을 위해 도시를 건립하는 등, 힘과 문명을 자랑했지만 결국에는 인간의 약함만 더욱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안타깝지만 인간은 어떤 백신을 만들어 내더라도 결코 바이러스를 완전히 통제하고 극복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을 불순종하여 죄와 사망의 종이 된 인간의 한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든 백신은 완전한 해답이 될 수 없다는 진실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를 십자가에 희생하신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해야 합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며 영생과 천국을 확신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만 바라보며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애써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죽음을 끝이라고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로 죽은 후에는 세상의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하던 일도 끝입니다. 내가 소유했던 모든 것들이 끝입니다. 그렇게 좋아했고 소중히 여겼던 것들도 다 끝입니다. 만약 영생과 천국을 외면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죽음으로 끝이 나기 전에 세상에서 다 해보고, 가져보고, 누려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서 애써 죽음을 피할 것으로 생각하고 두려워하기까지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십자가와 부활의 예수님 을 구세주로 믿는 성도들은 죽음이 끝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끝이 아닐 뿐만 아니라 진짜 보고 누려야 할 가장 좋은 것들로 가득한 영생천국이 믿어지게 됩니다. 그 영광을 체험하는 순간부터 이 세상의 것은 비교할 수 없는 것이 되어서 바르고 단순한 삶을 살게 됩니다. 사망의 종이 되지 않고 자유해지는 그 사람이 이 땅의 삶도 잘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백신의 백신이신 예수님,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영생천국의 길을 열어주신 십자가와 부활의 예수님을 믿고 24시간 주님의 영, 성령님과 동행하는 진짜 승리의 삶을 사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