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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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8일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죽음을 피할수 없이 단 한 번만을 사는 유한한 인생은 죽음 이후의 심판도 있기에 누구나 다 가치 있고 보람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이 보람되고 가치 있는 삶이냐를 바르게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구원과 영생을 주신 예수님은 복음을 증거 하는 삶을 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우리 속에 계신 예수님의 영, 성령님도 하늘의 권능을 주셔서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해주신다고 말씀합니다. 오늘 오후 이종용 목사님이 시무하는 코너스톤 교회에서의 목사 임직 예배 설교를 준비하며 복음의 증인이 되는 삶의 가치와 보람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종용 목사님은 ‘너’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겨울아이’ 등으로 유명했던 가수로, 연예인 대마초 사건에 억울하게 연루된 후 4년 동안 암흑기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루에 두 번 공연을 하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라는 뮤지컬에서 예수님 역을 혼자서 맡아 무려 249회나 열연을 했습니다. 연기를 위해 예수님 공생애를 기록한 4복음서를 수도 없이 읽었고, 온 종일 예수님을 생각하며 지냈다고 합니다. 그런 기간을 지나면서 자기도 모르게 가치관이 변하고 삶이 완전히 바뀌어서 뮤지컬을 끝내고는 다른 것은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결국 가장 가치 있고 보람된 인생을 결단하고 미국에 와서 신학공부를 한 후 주의 종이 되었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코너스톤 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사역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는 젊은 시절 잠시 교회를 떠났던 저를 다시 돌이키게 한 뮤지컬이었습니다. 당시 제가 출석하던 교회가 분쟁에 휩싸여 발길을 끊었기에 교인들의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을 때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연히,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로 국립 극장에서의 공연을 보았는데, 성령의 은혜로 제 마음이 예수님께로 돌이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수님 역을 했던 분이 이종용 목사님인 것은 모르고 있었는데, 얼마 전 함께 한 식사 모임에서야 알게 되어 놀랐습니다. 그래서 이종용 목사님의 아드님이 포함된 4분의 목사 안수자와 교회를 위해 설교를 하는 것이 복음증거로 연결된 일이기에 더 큰 감동을 줍니다. 지구 어디에서 살아도, 또 어느 시간이라도 복음의 증인이 되는 것은 최고의 가치와 보람을 만듭니다. 설령 이 땅에서 그 결과를 보지 못한다 해도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로부터 영생의 상급과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열품중(열방을 품는 중보기도)을 통해 영혼구원의 일들이 지구촌 곳곳에 일어날 때 하나님의 권능과 기쁨은 우리에게 더욱 넘쳐나지 않겠습니까? 오늘 임시 공동의회를 통해 임직자 투표의 후보가 되신 분들과 임직자를 축복하며 세우는 성도님들도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믿음으로 복음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순종하여 복음의 증인이 되는 삶을 살아가면 우리의 삶은 분명히 가치 있고 보람된 삶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