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0일
욕심에서 자유 해야 합니다.
최고의 풍요와 기쁨의 동산 에덴동산을 망친 것은 인간의 욕심이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피조물인 인간에게 모든 것을 다 하되 단 하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자유의지는 하나님처럼 되려는 욕심을 선택하므로 말씀을 불순종하고 죄를 지어 사망의 종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 모든 인간의 실패와 공동체 분쟁의 뿌리에는 언제나 욕심과 탐심이 있었습니다. 성경은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4-15), 또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3:5)라고 하시며 언제나 하나님과 대척점에 있는 것이 욕심과 탐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욕심과 탐심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천국에 못 들어가게 하는 죄의 원인이기에 반드시 우리가 회개하고 자유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욕심에서 자유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이 세상에서 승리하지 못할 것이라는 마귀의 거짓말을 이겨내야 합니다. 지난주일 있었던 슈퍼볼 경기에서 시즌 MVP 와 NFL 올해 최고의 공격수로 선정된 LA 램스의 와이드 리시버 쿠퍼 쿱(Cooper Kupp)은 3대째 독실한 크리스천 가정에서 믿음으로 자랐습니다. 이날 쿱은 경기 종료 1분 29초를 남기고 역전 터치다운을 찍는 등 터치다운 2개를 기록했고, 총 8개의 패스를 받아내고 92야드를 전진해 승리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그는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겸손하게 모든 공로를 코치, 동료, 가족들에게 돌리며 두 번씩이나 “God is good, God is good” 외쳤습니다. 그의 부인 또한 신실한 크리스천인데 “이 순간. 이 순간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하며 “우리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라고 사명자 같은 고백을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이 세상에서 승리하지 못할 것이라는 속삭임은 마귀의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세상 성공의 욕심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 비극이라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서구 기독교 국가들은 시장자본주의 경제체계를 이루어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돈만 많이 벌려는 성공의 욕심 때문에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다가 결국 공산주의가 일어나 온 세상을 어두움과 저주로 몰아넣었습니다. 세상 성공에 대한 욕심이 오히려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을 가로막음을 알아야 합니다. 돈 만 불을 움켜잡느라고 하나님이 주시는 수백만 불을 놓칠 수 있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더 큰 축복을 놓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방법과 차원은 내가 다 상상할 수 없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하고 좋은 결말은 확실합니다.
욕심에서 자유하려면, 내가 욕심과 싸우지 않고, 먼저 성령으로 충만하여 예수님과 동행하는 우선순위를 이루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는 그렇게 애지중지 하던 장난감들도 커서 더 좋고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니까 미련도 없이 버렸지 않았습니까? 이처럼 어떤 고행과 훈련으로도 없어지지 않는 욕심일지라도,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은 예수님 생명으로 충만하면 자유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해답이신 예수님은 만물을 그 발아래 무릎 꿇게 하신 충만입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