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 LA Full Gospe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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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31일

구원받았으면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면 구원을 받는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고구려시대 사람들은 죽은 후에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이런 식의 질문에 직설적으로 대답하면, 기독교는 앞뒤가 꽉 막혀있고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종교라는 오해를 받게 됩니다. 예수 믿지 않아서 그 벌로써 지옥 간다는 말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이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병에 걸려서 죽게 되었는데 그것이 치료법을 개발하지 못한 병원이나 제약회사 책임이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런데 어떤 헌신적인 의사와 병원에 의해서 치료의 길이 개발되고 열렸습니다. 그렇다면 병 때문에 죽어야 할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길을 연 병원이나 의사에게 오히려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 태어나는 사람은 날 때부터 죄인이고,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모든 인간은 본능적으로 죽음과 그 이후의 심판을 알기에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죽음을 두려워하고 종교를 의지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율법으로도, 선행으로도, 종교적 노력으로도 구원받을 길이 없기에 인간은 절망적인 존재입니다. 인간의 존재 자체가 새 생명을 얻지 못하면 지옥 갈 운명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어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죄의 값 사망을 대신 지불하시며 십자가에서 죽으시므로 죄 사함의 길을 여셨습니다. 그리고 사흘 만에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셔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죽은 영이 거듭나 산영이 되어서 천국 가는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다른 구원의 길이 있는데 독생자 예수님을 죽였다면 그런 아버지 하나님은 정상이 아닌 분일 것입니다. 공의와 사랑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구원의 길이 십자가 밖에는 없기 때문에 한 분 밖에 없는 사랑하는 아들을 십자가에 죽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아픔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열기 위해 어마어마한 희생과 대가를 치르신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이 복음의 은혜를 알고 믿어서 구원의 선물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다면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맛있는 식당이나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곳, 재미있는 영화나 일이 생기면 열심히 얘기하고 전하면서 이토록 놀라운 구원의 길이 있는데도 가족에게 이웃에게 얘기를 안 한다면 어찌 하나님의 기쁨이 되겠습니까? 세월 호 침몰사건 때 자기 하나 살겠다고 먼저 도망친 선장에게 법원에서는 살인죄를 적용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죽을 줄 알면서도 그냥 내버려두고 도망친 미필적 고의가 인정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지옥에 가지 않을 길을 아는 자가 되었다면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살 길을 담대하게 전해야 합니다. 주일 저녁 8차 도미니카 단기선교팀 40명이 출발합니다. ‘가든지 보내든지 돕든지’의 사명으로 하나 되어 기도하고 서로를 섬기며 전진할 때 하나님의 기쁨과 성령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 모두에게 넘쳐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