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4일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바른 교훈의 목적
요셉은 30살에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고, 다윗은 30살에 유다지파의 왕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요셉은 노예로 팔리고 감옥에 갇힌 죄인이 되기도 했지만 가장 빠르게 당대 최고의 나라 국무총리가 되었습니다. 다윗도 사울 왕에게 쫓긴 광야에서의 세월이 크게 보이는데 30살에 왕으로 세워졌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소견에 좋은 대로 자기가 의도한 일을 하며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하나님의 부르심과 보내심의 일을 하며 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위조지폐를 식별하려면 가짜가 아니라 진짜를 연구해야 하듯이 인생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진짜 교훈만을 따르고 살면 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바른 교훈의 목적 3가지를 전해주었는데, 첫 번째가 “청결한 마음”입니다. 언제나 껍데기나 외모보다 마음이 먼저입니다. 산상수훈의 8복 중 다섯 번째,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5:8) 하나님을 보면 삶이 쉽고 가벼워지지만, 세상의 명예나 권력, 유혹과 권모술수가 보이면 어렵고 힘든 인생이 됩니다. 또 세상은 유능함을 추구하지만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인 청결한 사람을 쓰십니다. 그러니까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십자가 보혈로 죄 사함을 받은 청결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선한 양심”입니다. 비록 인간이 범죄하여 타락했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양심입니다. 양심은 인생 계기판과 같은 역할을 하는데 오차가 생기고 작동을 안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동성애는 불과 몇 십 년 전만해도 ‘죄’라고 규정 되었고, 대중들에게 그리 직접적인 이슈가 되는 주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동안 사회문화적인 악한 영향으로 급속도로 사람들의 양심이 무뎌지는 변화를 보게 됩니다. 선한 양심은 오직 진리의 말씀과 함께 할 때에 바르게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가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입니다. 사람들에게서 믿음을 없앨 수는 없기에 거짓의 아비이며 거짓말쟁이인 원수마귀는 믿음에 거짓을 넣습니다. 세리나 창기조차도 다 받아주신 예수님이 왜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은 무섭게 책망하셨겠습니까? 그들은 외식과 위선으로 믿음에 거짓을 더하였는데, 거짓은 마귀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위선”이란 헬라어 ‘히포크리시스’는 ‘가면을 쓰다.’는 말로, 배우가 연기하듯이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믿는 척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경건의 3요소인 구제, 기도, 금식을 할 때도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면 100% 실패요 거짓말 하는 것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거짓이 침투하는 가짜 믿음의 사랑이 되지 않으려면 진리의 성령님과 함께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인격이시기에 평소에 순종이 잘 훈련되어야 좋은 관계 속에서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른 교훈의 목적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으로 길지 않은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또 다음 세대에게도 잘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