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9일
올바른 사랑으로 승리하라
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차이는 0.01초 입니다. 차이는 아주 작지만 결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요즘은 딥페이크 거짓영상과 실제 영상도 거의 구별이 안 됩니다. 진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과 기독교는 “사랑”을 중요하게 말씀합니다. 그런데 그 “사랑”이 왜곡되면 엄청난 어려움을 가져오게 됨도 말씀합니다. 말세에 고통하는 때에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라고 말씀합니다.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에서 헬라어 ‘필라우토스’는 이기적으로 자기만 사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를 사랑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마22:39)고 말씀하셨습니다. 나 자신은 하나님이 그토록 사랑하셔서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존재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첫 번째의 사랑이 먼저 있음을 말씀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마22:37,38) 사랑이 이기주의로 빠지지 않으려면 먼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돈을 사랑하며” 말세가 될수록 과학기술의 발전 속에서 사람들은 편리함을 추구합니다. 편리한 핸드폰, 자동차, 여러 시설이 죄이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런데 예배도 좀 편하게 드리고, 선교도 안 가고, 봉사도 좀 쉬고, 신앙생활 좀 편하게 하자고 하다가 돈을 사랑하는 것으로 변질될 수 있습니다. 편해지려면 돈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돈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세상입니다. 그렇다면 돈이 얼마나 있으면 만족할 수 있을까요? 돈의 특성은 2등 되는 것을 싫어합니다. 돈을 제일로 여기고 사랑하게 됩니다. 그렇게 의가 좋던 가족이었는데 부모님 돌아가신 후 상속재산 분할로 형제 간 의절하고 고소하는 경우도 생기는 세상입니다. 또 ‘돈을 많이 벌어서 헌금 많이 하겠습니다.’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말로는 그럴 듯한데 실상은 돈을 먼저 쫓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속이는 경우까지도 생기게 됩니다. 성경은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 6:24)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온전한 십일조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리까지 올라가는 재물을 하나님의 복으로 다스릴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말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에 더 우선순위를 둡니다. 화려하지만 허무한 쾌락 사랑보다 영원하며 완전하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사랑이 중요한 만큼 바르게 제대로 사랑해야 합니다. 말세에 자기 사랑이나 왜곡된 사랑을 깰 수 있는 최고의 길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하나님을 제대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샬롬!
